람부뜨리로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 여행 둘째날 1 - 람부뜨리 로드 산책 및 첫끼 나이쏘이 갈비국수 후기 나이쏘이 가는 길 람부뜨리 로드나이쏘이 가는 길 람부뜨리로드를 다시 지나쳐 갔어요.어제 밤에 분위기를 즐겼던 식당사와스디 테라스~이른 아침에는 손님이 없네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저 동상!좀 쭈굴한 느낌이ㅋㅋ어제 갔던 마담무써 카페도 지나치고~12월에 지붕 쪽 식물이 참 예뻐서 좋더라고요아침에 얇은 반팔 입고 걷기 딱 좋았어요나이쏘이 한글 간판도 달려있는 나이쏘이!테라스 자리도 있고 안쪽 자리도 꽤 있어요.나이쏘이 메뉴판A1, B1, 스프링롤을 시키려고 했는데Special menu 였던 B1, 스프링롤이 없다고 해서 A1만 주문했어요A1 R사이즈 얇은 면으로 주문했어요 아주 살짝 달짝지근한 국물맛이라 부담 없고고기가 생각보다 부드러웠어요고추씨 들어있는 양념에 고기 찍어먹어도 괜찮았어요전 새콤달콤매콤 자극적.. 더보기 태국 여행 첫날 카오산 람부뜨리 로드부터 왓아룬 야경까지 구경한 알찬 하루~ 선전에서 방콕 수완나폼 공항으로 이동선전 공항에서 방콕 수완나폼 공항으로 출국~꾸리꾸리.. 비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출발 시각이 늦어져서이후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ㅠ비행기에서 준 간식 초록콩 의외로 맛있어서 태국에서 비슷한거 샀지만 중국꺼가 더 맛나다사원도 보이고 태국이닷~~!!공항에서 카오산로드까지 버스 타고 편히 이동했어요(다음 글에 방법 있어요~)카오산 로드 도착 및 구경내리니 바로 The ember 숙소 근처!디엠버는 좀 좁았지만 카오산로드, 람부뜨리로드랑 가까워서 자주 들러서 쉬고 부담없이 걸어다니기 편해 진짜 만족스러웠다 첫날 숙소는 좀 좁아도 돼~낮의 람부뜨리 별 기대 없었는데 테라스 분위기가 예뻐 사진을 마구 찍게 됐다분위기가 나름 있었던 Hemlock식당에서첫끼를 먹고 지나가다 봤을 때 예뻤.. 더보기 이전 1 다음